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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꼭 떠 보고 싶었던 오너먼트.
카토나실 너무 좋아요.
광택이 있는 부드러운 실.
저는 원래 광택 있는 실을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편견을 깨 준 실이고
109가지 컬러가 있어서 진짜 컬러감이 너무 예쁩니다.
파스텔톤의 컬러들로 골라서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완성하고 싶었어요.
3호 코바늘을 사용했고
짧은뜨기로 링과 볼을 감싸면서 모티브를 하나씩 만들고 사슬뜨기로 줄을 만들고
하나 하나 연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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