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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부서질듯한 실버화이트 색상이 다했습니다.
올 여름 요걸로 만든 미니백 주구장창 들고다닐거에요
다만 뜨다보니 실 심을 감싼 은색이 약간 금가는? 벗겨지는? 느낌나는데 그런부분이 약간 껌종이에 호일? 부분같은 느낌도 드네요.
근데 뜨면 그렇게 벗겨진 부분은 잘 안보여요 그래도 푸르시오는 많이하면 안될 거 같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 설명 써진대로 고무줄 때문에 가운데에 까만줄? 이 있어서 뭐지 싶었는데 떴을 때는 전혀 티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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