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하고 독특한 실의 느낌이 재미있어서 핑거니팅방법으로 떠보았어요.
색상도 예쁘고 무게도 가벼워서 초보자용 비니나 목도리 뜨기 좋을것 같아요^^
핑거니팅으로 만든 포니테일 비니& 쁘띠넥워머 입니다.
포니테일 비니로 썼을땐 너무 가벼워서 쓴 것 같지도 않은데 엄청 따뜻해요^^
요즘같이 기온이 떨어진 날엔 집안에서도 머리 올리고 있으면 살짝 서늘한데~
포니테일 비니 쓰고 있음 머리가 걸리 적 거리지도 않고 보온도 되니 너무 좋아요~ᄒᄒ
넥워머로 쓸때는 살짝 안쪽으로 말아서 도톰하게 사용하면
'얼스메이커'의 불규칙한 굵기의 느낌이 너무 예쁘게 표현되어서 유니크하기도 하고
말아 넣은 덕분에 도톰한 넥워머가 되어 멋스럽기도 해요!!!
색상도 예뻐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좋은 액세서리가 될 것 같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두르고 다니면 목감기 걸릴 일은 없을 거예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니 한번 만들어보세요^^
http://blog.naver.com/mmto20/22111725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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