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장미 조각 블랭킷을 떴어요.
남은 아이돌실을 모아모아!!!
우아장미 딸랑 두송이 떠 놓구요.
나머지는 그래니스퀘어 도안으로 5단까지 떠서
이어가면서 완성했어요.
마지막 네 모서리에는 태슬을 달아 완성을 해봅니다.
달랑 두송이여도 우아장미 포인트가 되네요.ㅎㅎㅎ
쉬운 블랭킷으로 추천!!!
요즘 아침 저녁 쌀쌀할 때 덮어주면 좋고,
더운 여름 에어컨 바람이 찰때도 덮어주면 좋겠지요?
5월은 장미의 계절~~
저희집에선 딸랑 두송이로
작은 축제를 미리 열어봅니다^^
http://blog.naver.com/sj9800/22100057794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