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뜨개에 빠져 대신 실을 주문해주고 있습니다.
시골에 있는 뜨개방에서 네키목도리를 뜨셨는데
그곳에서 파는 실이 이곳에 똑같이 있고 보다 더 저렴해서
앵콜스에서 주문해 보내드렸어요.
제 취향은 아닌데 워낙 따뜻해 보여서 저도 하나 얻었는데
서늘한 집에서 잠옷 입고 목에 두르고있으니 정말 따뜻하고 좋네요.
극강의 부드러움은 아니지만 적당히 부드럽고 포근해요.
실이 알록달록해서 무늬가 특이하게 나오는 것도 재밌네요.
1볼 반정도 들어갔다고 하신 것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 사용하신 상품 : 호피무늬 퍼얀
※ 옵션 정보 (색상명,호수명,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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