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ker****(ip:)
작성일 2018-06-19
조회 43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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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비발이란 말이 맞는거 같아요.
뜨개질 할때마다 요 앤틱가위 가지고 싶었던건데 세일해서 얼릉 데리고 왔네요.
동대문에 가서도 가격이 만원을 넘어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지나쳤거든요.
예쁜 가위들이 많지만 앤틱가위 처음인데도 벌써부터 오래된듯 저랑 10년지기 친구같은 느낌이 드네요
실 자를때도 잘 잘라져서 좋아요.
가위하나 생겼을 뿐인데 뜨개질에 더 힘이 들어갑니다.
첨부파일 IMG_44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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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립니다. kay**** 2021-01-10 앤틱가위 (브론즈 나비)
너무 예쁩니다. tjd**** 2020-10-24 앤틱가위 (브론즈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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