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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염도당황스러운데 직원분도 당황스럽네요

작성자 lov****(ip:)

작성일 2017-12-20

조회 74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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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실을 살때 참고하세요 실은 살때 염료과정에 이염을될수있고 직원은 포장이되면 모를수있습니다 공장이염보다는 앵콜스직원의 서비스에 대해말씀드립니다 주말에 방석실이(다른몰에산실)만들다 실이모자라 주문했는 데 실에 싸이펜자국마냥 이염이 군데군데 있어서 톡으로 앵콜스에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는 데 첫주문이고 실이이래서 실망스럽다고 남겼습니다 전화가 오더니 염색과정에서 있을 수있는 일이고 자기네들도 받아야 소용없다고 반값으로 깎아준답니다 앵콜스도 필요없는 걸 저보고 떨이에 가지고 가라는 겁니까? 근데 저는 이미 다른몰에서 다시주문을 했고 이런상태에 물건은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직원은 이런일이 또 있을수 있다고 이 제품을 다시구매하지않는 게 좋다하는데 저는 7년동안 실을 여러군데에서 사봐지만 이런게 심하게 이염된거 처음이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이 이러시더라구요 10년 판매한 상품이라 가격이 싼거라구 그래서 그금액에 맞추거라 이럴수있다고 그럼 고객은 싼제품을 싸니깐 물건이 저래도 쓰라는 말인가요? 고객은 타당하게 내돈을 주고 사는 건데 이런 제품을 받으며 쓰고 싶을까요? 그래서 저는 필요없으니 환불해달라했습니다 마지못해직원은 환불해줄테니 저 제품은 버리랍니다 직원도 버리라는 물건을 저 보고 반값떨이에 팔려고 했던겁니다 그냥물건 과정은 이럴수있다고 말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분명제품이 저정도로 하자가 있다면 바로반품 해주는 게 맞는거 아닌가요? 근데 저한테 버릴상품인걸 반가격에 사가란는 게 말이 됩니까? 공장과정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직원에 태도가 참 당황스럽네요

첨부파일 20171219_190007.jpg , 20171219_185530.jpg , 20171219_1855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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