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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애용하는 앵콜스입니다. 예전에는 목도리 실을 사서 열심히 짰는데..

작년에는 수세미 실을 사서 수세미를 열심히 떴어요.

올해는 파스텔 톤 수세미실을 사서 샤워타월을 뜨고 있어요.

코바늘이 아닌 대바늘로..적당한 길이로 뜨고 있어요.

사용감도 너무 좋아요..때타월보다..더 부드럽고 깨끗하게 씻깁니다.

예전 수세미실은 좀 싼티가 팍팍 났었는데

지금 파스텔톤은 정말 부티가 좌르르,,부들부들 하네요..색도 이뿌고..

언넝 떠서 사용하고..지금 대기줄이 장난아니네요..다들 하나씩 떠달라고~

열심히 바느질을 돌리고 있어요~^^

아래 내용을 작성해 주시면 구입을 원하시는 다른 니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사용하신 상품 : 파스텔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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