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애기들 태어났을 때 신생아 이불로 떠줬는데 이고지고 다니다 이제는 발이 쏙 머리 쏙 나오기에 큰 맘 먹고 다시 뜨기로 했네요! 실이 훨씬 두껍네요. 실 두줄로 감고 떴었는데 한줄로도 충분히 두껍습니다. 8미리로 100코 잡아서 겉뜨기로만 뜨고 있습니다. 코는 안보여서 잘못하면 두코를 한 번에 잡기도 하네요ㅋㅋ 단색보다 무늬가 있는 실이 좀더 숟이 적고 가늡니다. 단색실 한 줄에 무늬실 두 줄 잡아야 돼요. 4개
묶음이 100코로 잡고 25cm정도됩니다. 1미터가 15개정도 들어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