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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별모티브블랭킷을 뜨고 싶어 오동통한 우동사로 모티브를 떠봤어요.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통통하고 폭신한 블랭킷을 뜨고 싶었거든요.
실을 받아보고 느낌이 넘 좋았는데 색 배합을 고민하다 몇가지 시켰지만 처음 꽂혔던 이 조합을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
저도 북유럽
가나요~ㅋㅋ
7호로 숭숭 떴는데 이 폭닥한 느낌을 어찌할까요~ 너무 좋아요~ㅎㅎ
허나 단점이 있었으니~
끊어진 단면에서 중심 실을 놔두고
쉽게 감싸진 두툼한 실들이 쪼가리져서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블랭킷으로 뜰 땐 최대한 실을 끊지 않고 만드는 디자인으로 가야하나 싶기도
해요. 근데 이 오동통한 극세사 느낌을 포기하기가~
이 실로 이 모티브를 뜨고 싶은데 말이죠~
어떻게 뜰지 잠시 고민 좀 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