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byo****(ip:)
작성일 2012-10-25
조회 315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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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다가쉬다가 ...잊어 버리다가...다시 꺼내어서 뜨다가 ...
아마도 계절이 세번 바뀌어 드디어 완성 했습니다...
지루하지는 않았지만...뜨면서도 왠지 작품이 될것 같지 않는 불안감이 더 컸답니다..
하지만 완성하고 나니 그런 걱정은 쓸데 없는 걱정이였답니다..
투벅투벅한 카폐트 걷어 내고 칼칼하게 내가 만든 카폐트로 깔았답니다..
실이 가벼워서 좋았구요...은은한 펼감은 창을 타고 들어 오는 햇살에 반짝반짝 고급스럽답니다...ㅋㅋ
첨부파일 IMG_20121018_165522.jpg , IMG_20121018_170346-1-1.jpg , IMG_20120626_072757.jpg , IMG_20120625_1717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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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트 작은 사이즈 dld**** 2017-01-13
발매트♥ wjd****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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