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yisiy(ip:)
작성일 2019-02-06
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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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릭 마카로니얀'으로 네트백을 만들고
'슈퍼밍크'로 안에 들어가는 파우치를 만들었어요!
털이 삐져나오는게? 이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귀여워요!
한 볼로 딱 떨어지게 나오는 사이즈도 적당해서 데일리백으로 매일매일 들고다닌답니다~
여름에는 안에 파우치만 바꿔서 들면 되니까 사계절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yisiy22/221442229054
첨부파일 YISIY_furnetbag_1.JPG , 2019-01-29 016.JPG , 2019-01-22 010_1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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