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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파우치/키파우치

작성자 the****(ip:)

작성일 2020-04-23

조회 1322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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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매력이 넘치는 실이에요 뜨면서 심심하지가 않아요.
얇은 편이라 합사하는게 전 편했어요.
메탈릭부분 무지개(?)부분들이 실의 유연함이나 굵기가 차이가 조금씩나요.
아직 초보인지라 요런실 단품으로 구성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합사해서 북파우치랑 키파우치 만들었어요.
실양도 제법되는지 두개 뜨고도 실이 제법 남았습니다.
딸아이가 오렌지색으로 조끼를 떠달라고 해서 샀는데 무슨 실과 합서를 해야 쉽게 두껍지 않게 뜰지 고민 중이에요.


※ 사용하신 상품 :킹스타오렌지/헤레나그레이
※ 옵션 정보 (색상명,호수명,수량) : 오렌지
※ 사용 바늘/도구 :모사용7호
※ 도안정보/도안 링크주소 :내맘대로
※ 소요시간 : 두개에 2시간 정도
※ 블로그 포스팅/인스타그램 주소★ :
네이버블로그 :mommy_me
인스타그램 : mommy_me1008

※ 자세한 뜨는방법(10줄이상) :

북파우치는 지퍼에서 시작했어요.
지퍼에서 바느질로 땀 떠서 짧은뜨기로 둘레를 뜨고
그물뜨기 했습니다.
마지막엔 1길 긴뜨기로 쭈욱 둘레 뜬 다음 길게 길 끊어서 감침징 해 마무리했어요.

키파우치는 (공같이 생긴 애)
매직링에 원형으로 4단정도 뜬 후(키 사이즈 대략 맞춰서)
높이야 약 4단(맘대로 뜨다보니 모르는..키 사이즈 맞춰 떴어요)
필요높이에서 한단 더 뜨고
한길뜨기 한코 한코건너 한길...
사슬뜨기로 끈 만들어서 한길건너 한길뜨기한 구멍에 둘러 조일 수 있게 완성했어요!

첨부파일 20200423_121122.jpg , 20200423_1321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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