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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프로 진저스페셜 보유중에 더 얇고 짧은 바늘이 필요해 치아오구 쇼티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판매처가 거의 없고..코로나 때문인지 직구가격도 많이 올라 앵콜스를 통해 좋은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었네요.
정말 정말 최선을 다해 짧은 바늘이네요^^
주 모델이 돌쟁이 아기와 5,7세 아이들이라 소매둘레바늘이 절실했어요.
첫번째 비교컷은 진저스페셜,블루쇼티스 모두 3.5mm입니다.
두번째 비교컷은 진저스페셜3.5mm 블루쇼티스3.5mm. 레드쇼티스 3mm를 가장 짧은 케이블에 연결한 사진이에요.
진짜 이제 신나게 뜰수 있을것 같습니다.
평생 쓸 바늘이니 후회없네요..감개무량해요..
죽을때 관에 넣어달라고 할꺼에요ㅋㅋㅋㅋ
네이버블로그 (우와하게) #앵콜스뜨게실 태그달아 후기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