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깨끈 부분을 떠보니 색상이 바뀔때마다 매듭을 지었더니 지저분해 보여, 다시 풀었어요~
짧은뜨기를 해서 두줄을 완성해서 빼뜨기로 완성하니 끈이 힘이 생기는것 같네요~
그 두끈을 가방본체에 위치를 정해서 같은실로 돗바늘을 이용해 꿰맸는데 표시도 나지 않고 깔끔해요~
안의 내용이 보이는게 싫어서 안감과 지퍼를 손바느질로 달아주었더니 괜찮네요~
그리고 핸드메이드 라벨 달아주었어요~
실을 똑같이 구입해서 딸가방도 떴어요~
다만 어깨끈은 길게 떠서 숄더로 완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