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하신 상품 색상과 수량: 16 연연보라
※ 사용 바늘 : 6호
※ 도안정보/도안 링크주소 :
코바늘로 뜨는 북유럽 스타일 에코 수세미 - 달라호스
옅은 라벤더 느낌의 색상이에요.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는 보라색이 더 보이는 예쁜 컬러랍니다.
자세히 보면 폭신폭신 부드러운 느낌의 아크릴 실이에요.
가볍고 톡톡한 촉감이 좋네요.
코바늘 색도 보라색으로 맞추고~
뜨개시작~!!
실이 이런 느낌이에요.
아이가 부드럽다고 옆에서 자꾸 실을 가져가서 쟁탈전을 벌였다는..
짜잔~
앉은자리에서 바로 완성했습니다.
달라호스 같나요?
두 겹이라 도톰하고, 디자인이 참 예뻐요.
제가 개시하기전에 바로 뺏겼어요.
퐁퐁 실 양이 넉넉한 편이어서,
이 도안 실 많이 들어가네..라고 느꼈는데, 두개 반이상 나올 것 같아요.
한겹 수세미로 치면 5장 이상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