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게초보라 일단 천원짜리대바늘과 다이소 쇠?바늘들을 사용하고나니 저한테 나무바늘이 맞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본격적 취미생활로 돌입~~
앵콜스에서 왕추천하시길래 니트프로진저디럭스를 구매했어요.
손이 큰편이라 스페셜과 고민하다가 결정했어요.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부드러워서 잘 떠지고 너무 미끌거리지도 않구요.
역시 저의 선택이 옳았습니다.ㅎㅎ
장비병들어서 숏팁을 뭘사나 고민하고 있어요.
아마도 호환되는걸 사야하지않을까 싶어요.
왕추천 감사합니당.